삼척시, 의암공 박걸남 장군 제례 행사 29일 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8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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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박씨 의암공파 종중회 주관으로 봉행
▲ 삼척시청

[뉴스스텝] 오는 10월 29일(토) 오전 11시 삼척시 노곡면 여삼리 박걸남 장군 묘역(강원도 문화재 제130호)에서 의암공 박걸남 장군의 추모 제례가 열린다.

제례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왜군과 맞서 싸우며 나라와 백성을 지킨 의암공 박걸남 장군의 우국충정의 얼을 기리기 위해 열리며, 밀양박씨 의암공파 종중회 주관으로 봉행된다.

의암공 박걸남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경상우도 우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 2등에 책봉됐고, 후에 병조판서에 올랐으며, 그동안 종중을 중심으로 모셔지다 지난 2000년 3월 노곡면 여삼리에 위치한 묘역이 강원도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공적을 널리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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