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 근덕면 지역 3개소 현안사업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8 09:15:12
  • -
  • +
  • 인쇄
근덕면 지역 주요 현안사업장 3개소 현장점검
▲ 어린이 생태 탐험 전시관 조감도

[뉴스스텝] 박상수 삼척시장은 9월 28일(수)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을 위해 용화·장호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어린이 전용 생태 탐험 전시관 조성사업 등 근덕면 지역 주요 사업장 3개소를 방문한다.

용화·장호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근덕면 용화·장호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결되는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35억 원(국비 73억 포함)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12km, 펌프장 20개소, 배수설비 등을 정비한다. 2019년 12월에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94%이고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일일 처리용량 1,200톤 규모의 용화·장호 공공하수처리장은 사업비 1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5월 준공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용화·장호 하수관로 정비사업까지 마무리되면 방류 수역의 수질 개선과 악취방지 등 관광지 지역 이미지 제고,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여름철 성수기 하수처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초당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근덕면 하맹방리 855-792번지 일원에 50억 원(도비 65%, 시비 35%)을 투입하여 하천의 수질 회복을 위한 부유 습지, 물리적 환경개선을 위한 인공하안 축조, 경관조명 등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12월 토목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공정률은 14%이며 2023년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린이 전용 생태 탐험 전시관 조성사업은 근덕면 소재 삼척시 수산자원센터 일원에 15억 원(도비 12억 포함)을 투입하여 지상 3층, 연면적 298.5㎡ 규모로 전시관 1동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1층에는 어린이 체험전시관, 2층에는 탐험 놀이터, 3층에는 휴게 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2021년 12월 착공했고 현재 공정률은 40%이며 2023년 5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 전용 생태 탐험 전시관을 현재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물고기전시관과 함께 관광 명소화하고 소한계곡 생태공원 조성과 연계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