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때 모기·진드기 조심하세요…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감염병 예방 캠페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09:10:22
  • -
  • +
  • 인쇄
16일 만석공원에서 공원 이용객 대상 예방수칙 집중 홍보
▲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뉴스스텝]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16일 만석공원 야외음악당 광장 산책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6월 17일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데 이어 9월 9일 올해 첫 국내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보건소는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종류와 초기 증상, 야외활동 때 지켜야 할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올바른 기피제 사용법을 교육했다.

모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노출된 피부나 옷 등에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10~11월 활동이 증가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지 않으려면 풀밭 위에 바로 눕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를 해야 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일본뇌염 매개 모기의 활동이 이어지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진다”며 “야외활동 전후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업도시 춘천에 배우러 온다’ 근화동396 잇단 벤치마킹

[뉴스스텝] 춘천시가 창업공간 조성을 넘어 창업가와 시민, 지역문화와 상권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다른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의 대표적인 청년창업공간인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입주·보육시설을 넘어 창업과 지역문화, 시민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창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춘천의 창업정책과 공간 운영방식을 배우려는 다른 지역의 방문이 이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경남대회 대상 수상

[뉴스스텝]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센터 소속 발표자 시로지딘(HAIDAROV SIROJIDDIN AKTYAMOVICH)씨가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봉사활동에서 얻은 특별한 경험과 메시지를 5분 동안 전달하는 우수사례 발표대회다. 이

전남대 전남앵커사업단, 광주 ACE Fair서 성과 홍보

[뉴스스텝]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앵커 사업단(단장 강지훈)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행사 기간 중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남 앵커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학생과 지역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5명이 방문했다.전남 앵커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G-R-A-N-D 5개 프로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