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비엔케이(BNK) 부산은행-부산글로벌도시재단, '외국인 유학생 정주여건 개선' 위해 손잡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1 08:35:04
  • -
  • +
  • 인쇄
12.1. 15:3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부산시청

[뉴스스텝]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 부산은행,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외국인 유학생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금융서비스 개선, 장학금 지원, 커뮤니티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자 세 기관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방성빈 부산은행장, 전용우 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협약은 ▲[부산은행] 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 16곳 운영 및 신속 계좌 개설 서비스 제공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우수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선발 및 생활지원 ▲[부산시]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망 통한 행정적 지원 등을 담고 있다.

[부산은행] 유학생 전담 영업점을 16곳을 운영하고, 유학생이 입국하는 즉시 여권만으로 계좌 개설이 가능하도록 신속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학생 응원단(서포터스)을 선발해 직업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교육 및 사기 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해 유학생의 초기 적응 지원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은행의 출연금을 활용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을 선발하고,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각종 지원 행사를 운영해 유학생의 생활지원과 지역 소통을 돕는다.

[부산시] 지역대학 및 외국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망(네트워크)을 통해 협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한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 안정과 적응 지원을 확대해 '유학생 친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이 실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개선해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부산이 글로벌 교육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유학생 지원 체계의 고도화가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배우고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항, 57년 만에 첫 정기 국제 화물선 취항 기념 지역 해양물류산업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 개최

[뉴스스텝]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예선)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사)제주항발전협의회(회장 최무현)와 협력하여 지난 23일 오후 5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글로벌 해양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포럼’을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 지정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정기 국제 화물선이 운영되는 것을 계기로 3개 기관에서 상호 협의하여 제주

함평군, 새해맞이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 펼쳐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27일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마음 건강을 위한 ‘치매예방·마음건강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26-2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과 함평천지전통시장(장날, 매월 2·7일), 마을

전북교육청 도내 교직원, 국립군산대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혜택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27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과 ‘대학원 진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와 ‘교육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