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1월 중 소득재판정 신청하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9 08:20:03
  • -
  • +
  • 인쇄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소득재판정을 실시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을 받던 대상자가 올해도 정부 지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 1월 31일까지 소득 기준 재판정을 받아야 중지 없이 정부 지원 수급이 가능하다.

이용가정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지원율이 차등 적용돼 시간당 1,744원~11,63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본인부담금의 20 부터 50%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은 보호자와 아동이 신청일 현재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서비스 이용 후 익월에 본인부담금 일부가 환급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활한 본인부담금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리미리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소득재판정 신청을 하실 때 본인부담금 서비스도 함께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