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9 0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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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수소충전소(7개소), LPG판매업소(18개소), 벌크로리(6대) 대상
▲ 삼척시

[뉴스스텝] 삼척시는 평창 가스충전소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사고위험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관내 가스충전소(LPG·수소)에 대한 긴급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점검은 1월 8일부터 1월 9일까지 2일간 관내 LPG·수소충전소(7개소), LPG판매업소(18개소), 벌크로리(6대)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점검반을 편성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배관 및 호스 중간밸브 점검, 가스계량기 연결 부분 누설여부확인, LPG 벌크로리 충전시 용접부, 밸브 등 누출점검, 충전소 내 안전장치 작동여부 확인, 사업자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확인, 수소충전소 이중 모니터링 시스템 정상 작동 유무 확인 등이며, 추가적으로 주요 누출 발생 부위에 대한 정밀 누출점검도 실시하고 LPG 벌크로리 운전자에 대한 교육이수, 운행자격 여부도 점검한다.

한편, 삼척시는 가스수요량이 많은 기간에는 특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협조하는 등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으로 가스사업자들의 안전의식 수준을 제고하고, 안전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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