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3년 제1차 노사민정실무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4 0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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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로 노사안정과 지역산업 발전 기여 다짐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노사민정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강릉시 번영회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하며, 올해 연간 계획을 보고‧승인하여 노사민정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감정노동자, 청소년 등 다양한 형태의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간담회, 교육, 캠페인, 심리치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및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협의회의 역할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노동 정책 방향에 따라 노사민정 간 협력을 더욱 공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노사민정실무협의회는 근로자, 사용자, 시민, 강릉시 및 관계기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노사민정실무협의회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의 노사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발전이 견인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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