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강북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순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08:15:29
  • -
  • +
  • 인쇄
상인·주민 만나 현장 의견 청취…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 되는 방안 모
▲ 지난 15일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백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스텝]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15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관내 전통시장 8곳과 골목형상점가 6곳을 순회한다.

첫날인 15일 오후 백년시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수유중앙시장과 강북북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소통했다.

오는 18일에는 수유프라자·수유재래시장·수유전통시장·수유시장과 우이시장·우이골목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고, 22일에는 장미원 골목시장과 어진이 골목시장을 찾는다. 이어 23일에는 삼양시장·솔샘시장·미아단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순회 과정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며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힘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업도시 춘천에 배우러 온다’ 근화동396 잇단 벤치마킹

[뉴스스텝] 춘천시가 창업공간 조성을 넘어 창업가와 시민, 지역문화와 상권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며 다른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의 대표적인 청년창업공간인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입주·보육시설을 넘어 창업과 지역문화, 시민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복합 창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춘천의 창업정책과 공간 운영방식을 배우려는 다른 지역의 방문이 이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경남대회 대상 수상

[뉴스스텝]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에서 센터 소속 발표자 시로지딘(HAIDAROV SIROJIDDIN AKTYAMOVICH)씨가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V 경남대회’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봉사활동에서 얻은 특별한 경험과 메시지를 5분 동안 전달하는 우수사례 발표대회다. 이

전남대 전남앵커사업단, 광주 ACE Fair서 성과 홍보

[뉴스스텝]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앵커 사업단(단장 강지훈)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 ACE Fair’에 참가해, 행사 기간 중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남 앵커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학생과 지역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5명이 방문했다.전남 앵커 사업단은 이번 행사에서 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G-R-A-N-D 5개 프로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