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5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08: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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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명 선발 완료, 공공일자리 통해 생계지원·사회참여 효과 기대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2025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선발을 완료하고, 오는 8월 6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시는 지난 6월 초 모집공고를 통하여 총 56개 분야에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500여 명이 신청한 가운데 최종 13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관내 공공기관 및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환경정비, 행정업무 및 민원안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되어 오는 8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생산적 일자리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강릉시는 사업참여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교육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사업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로의 이전을 돕기 위해 취업 상담 연계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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