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임산부의 날 기념'행복한 기다림' 사진 전시회 및 시상식 성황리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08: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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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로 함께 만든 따뜻한 전시, 저출생 극복 공감대 확산
▲ 상주시, 임산부의 날 기념'행복한 기다림' 사진 전시회 및 시상식 성황리 마무리

[뉴스스텝] 상주시보건소는 10월 23일 상주시보건소에서 '행복한 기다림'사진 전시회 시상식을 열고, 시민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된 입상자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10·10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21명이 참가해 감동적인 작품을 출품했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점의 작품은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상주시립도서관 3층 상상라운지에 전시됐으며, 특히 온라인 시민투표로 입상작을 최종 결정됨으로써 전시회가 시민 공감과 참여 속에서 진행됐다. 시민 투표에는 627명이 참여해, 직접 순위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최종 결과는 ▲최우수상 이O나 ▲우수상 박O은, 김O주 ▲장려상 7명 등 총10명이 입상했으며, 입상자에게는 전시작 액자와 부상이 수여됐다. 또한,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도 제공됐다.

한편, 시민들은“행복한 기다림 전시회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좋은 취지의 행사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상주시 저출생 극복 노력을 응원한다”등 다양한 응원메시지를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시민이 함께 만들어간 이번 전시회가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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