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복천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추계 가야유물 교실 '복둥이들의 가을 나들이'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08:15:23
  • -
  • +
  • 인쇄
유리구슬 공방, 웹툰 작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지역사 이해 향상 효과
▲ ▲ 수업 모습과 작품

[뉴스스텝] 복천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추계 가야유물 교실 '복둥이들의 가을 나들이'를 11월 2주~5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1월 한 달간 일요일인 ▲11월 9일 ▲11월 16일 ▲11월 23일 ▲11월 30일 오후 2시마다 진행된다.

총 4회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복천박물관의 특별전시 주제인 ▲유리구슬 ▲가야사 웹툰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바탕으로 구성한 체험형 교육으로, 부산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유리구슬 공방(11월 9일) ▲나도 웹툰 작가(11월 16일) ▲거북이 모루인형 만들기(11월 23일, 30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복천박물관에서 새로 기획한 인기 프로그램들을 모아 재구성한 것이다.

특히 '유리구슬 공방'과 '나도 웹툰 작가'는 2025년 복천박물관 특별기획전 2025년 복천박물관 특별기획전 '유리구슬, 시간을 꿰다' 및 특별교류전 '가야+툰'의 주제와 연계하여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프로그램으로, 이번 추계 가야유물 교실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거북이 모루인형 만들기'는 복천동 고분군 10·11호 출토 거북 장식 원통형 기대(보물)의 거북 토우를 소재로 기획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11월 8일 개최 예정인 '박물관 어울림 교육한마당'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생 포함 가족 20팀(1팀 2명, 초등생 1인 및 보호자 1인)이며, 교육은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월 6일 오후 5시까지 복천박물관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복천박물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이번 추계 가야유물 교실은 2025년 복천박물관의 특별전시 및 대표유물과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부산 지역사와 가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박물관의 문화 서비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의 발걸음이 박물관으로 향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예산군,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시범사업 '마지막 해' 추진 박차

[뉴스스텝] 예산군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 농지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을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 은퇴농업인(농업경영체 말소자)에게 농지 이양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부산 금정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뉴스스텝] 부산 금정구는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달된 회비는 각종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공모사업 선정과 대외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바깥 재원’을 끌어와 주민 일상을 촘촘히 채웠다. 구는 대외 기관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 성과를 거두고, 인센티브 10억 3800만 원과 외부 재원 12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성과의 방점은 ‘선정’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보행·교육·안전·복지 같은 생활 현장에 실제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하도록 만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