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세계를 다시 조립하다. 입체주의의 도전’ '미술 아카데미' 2회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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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 목요일, 강릉시립미술관 ‘입체주의’ 미술사 강연
▲ 입체주의의 도전’ '미술 아카데미' 2회차 운영

[뉴스스텝] 강릉시립미술관은 정규 미술 강좌인 '미술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미술 아카데미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총 4회 운영하며, '1일 1미술 1교양'의 저자 서정욱 대표의 진행으로 19세기 이후 주요 서양미술사를 다룬다.

이번 2회차 강좌는 5월 30일 ‘세계를 다시 조립하다. 입체주의의 도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입체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피카소를 포함한 동시대 예술가를 소개하고 입체주의가 형성된 시대적 배경을 비롯한 미술사적 의의에 대한 강연으로 이루어진다.

참여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강릉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받을 예정이며, 2회차 강연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나 공식 SNS 및 강릉시립미술관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인상주의’를 주제로 진행된 미술 아카데미 1회차 강연이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이용한 서정욱 대표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보다 쉽게 미술사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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