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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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대기오염물질, 비산먼지 불법 배출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대응체계 및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6월, 공고일 전일부터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민간 감시원을 모집하였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총 4명의 민간 감시원을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 감시원은 7월 15일부터 12월 27일까지 관내 불법소각 행위와 대기 배출사업장, 악취 배출업소,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배출 행위 등을 감시하고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지원, 미세먼지 대책 추진 관련 홍보, 비상저감조치 관리 등의 예방과 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군에서는 미세먼지 민간 감시원에 대한 소양 교육 및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업무용 휴대전화를 지급하여 현장 위치, 사진 등을 공유함으로써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는 등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석중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악취 등 환경 오염은 군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 민간 감시원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청정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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