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폭염 총력대응 체제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08:05:37
  • -
  • +
  • 인쇄
강릉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한 선제적 대응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여름철 폭염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대책 기간 13개 협업 기능별 T/F팀을 운영하여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더위쉼터 134개소, 그늘막 125개소, 쿨링포그 3개소, 스마트쉘터 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7월까지 스마트 그늘막을 7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무더위쉼터 134개소는 폭염 대책 기간(5. 20. 부터9. 30.) 동안 상시 운영하고 주말 및 공휴일, 야간 개방 또한 적극 권고하고 있으며, 강릉시 자율방재단과 1:1 매칭하여 주 1회 무더위쉼터의 냉난방기 등 점검하고 있다.

또한, 3대 취약 분야(사회·경제적 취약계층, 공사장 등 현장근로자, 농·축·수산업인)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 관리사, 노인돌보미, 자율방재단 등과 협업하여 건강체크 및 안부전화 등 보호 활동을 추진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이 심한 시간(14~ 16시)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실 것을 당부하며, 주기적으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사업규모 등 적정성 검토 완료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방문…"스캠 범죄 적극 대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