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혁신도시 내 쌈지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1 08:10:23
  • -
  • +
  • 인쇄
68면 규모 공영주차장 24시간 무료 개방, 주차난 해소 기대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혁신도시 내 유휴 토지에 면적 3,727㎡, 주차 면수 68면 규모의 쌈지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쌈지공영주차장 조성은 보훈공단의 신사옥 건립이 연기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과 상가가 밀집한 혁신도시의 주차 공간을 확충하여 시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혼잡과 불법주정차 문제를 완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주차장 위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신사옥 건립 예정 부지인 반곡동 1860-10번지(삼산병원 맞은편)이며, 10월 11일(금)부터 내년 9월 30일(화)까지 약 1년간 개방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혁신도시 내 쌈지공영주차장 개방을 통해 시민들께서 주차를 위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줄어들고,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쌈지공영주차장은 토지 소유자의 재산세를 감면하는 대신 해당 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무상 활용하는 제도로, 시는 이번에 개방하는 주차장을 포함해 총 27개소(535면)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예산군,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시범사업 '마지막 해' 추진 박차

[뉴스스텝] 예산군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 ‘충남형 고령 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이 올해로 마지막 해를 맞은 가운데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청년 농업인 농지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을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득을 고려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고령 은퇴농업인(농업경영체 말소자)에게 농지 이양에 따른 추가 지원금을

부산 금정구,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뉴스스텝] 부산 금정구는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달된 회비는 각종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공모사업 선정과 대외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바깥 재원’을 끌어와 주민 일상을 촘촘히 채웠다. 구는 대외 기관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 성과를 거두고, 인센티브 10억 3800만 원과 외부 재원 12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성과의 방점은 ‘선정’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재원을 보행·교육·안전·복지 같은 생활 현장에 실제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하도록 만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