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4년 국가암검진, 잊지 말고 꼭 받으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2 08: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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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암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로 흔하게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위암 40세 이상 ▲대장암 50세 이상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54세∼74세 중 고위험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이 검진 대상이다.

다른 암종과 달리 간암은 6개월, 대장암은 1년마다 검진받아야 한다.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대상자는 오는 12월 말까지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검진 예약이 어려울 수 있다.”며,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검진기관에 예약 후 조속히 검진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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