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9 0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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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은 사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장애발생예방 중심으로
▲ 강릉시,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 실시

[뉴스스텝] 강릉시 보건소는 후천적으로 발생되는 장애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을 위해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장애인의 장애 원인 80%가 후천적 질환 및 사고로 인한 장애이므로(출처: 보건복지부 장애인 실태조사. 2020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을 알고 보호하는 것은 후천적 장애발생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며, 장애 재활 프로그램만큼이나 중요한 재활 사업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됐다.

이에 강릉시는 지난해 관내 초중고 6개교 51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9개교 67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유아, 아동, 청소년 모두가 해당되며 국립재활원 위촉장애인 강사가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고, 교육 내용은 강사 본인이 겪은 사고 사례 소개, 학교와 생활 주변의 사고 및 장애 발생 예방법, 장애에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 등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후천적 장애발생예방교육은 장애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 형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립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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