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질공원 '지오드림 프로그램' 고성군 5년 연속 공모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08: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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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지질공원 소재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지질공원 학습 및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지오드림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지오드림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신청·접수 후 사무국 내·외부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2개소를 선정하며, 운영비 5백만원을 지원받아 각 읍·면 단위 취약계층 노인회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성군은 지난 2020년 지오드림 프로그램에 선정된 후 2024년까지 5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고성군 지질공원은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에 속하여 화진포, 송지호 해안(서낭바위), 능파대, 신생대 주상절리(운봉산, 고성산, 오봉산)로 4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특히, 국가지질공원 고성탐방센터장 황재철, 사무국장 김춘만 등 지질공원 해설사 11명이 열정적으로 운영·관리하며 학교 등 각종 단체 탐방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탐방객수가 지속적으로 증가(2021년 3,577명 → 2023년 21,250명/약 6배 증가)하는 등 우리 군의 우수한 지질자원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의 지질자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가운데 지질공원을 활용한 프로그램까지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고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질특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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