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공원 내 이동식 물놀이장 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08:10:23
  • -
  • +
  • 인쇄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 우리산이야기어린이공원 물놀이장

[뉴스스텝] 원주시는 올해 물놀이장 7개소를 개장한 데 이어 이달 29일부터 이동식 물놀이장 2곳을 추가로 운영한다.

추가되는 물놀이장은 중앙근린공원 내 원주문화원 앞 공원(무실동 1914)과 혁신도시 광장공원(반곡동 1878-13)이다.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등 물놀이시설과 탈의실, 화장실, 그늘막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으로,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물을 교체해 운영을 할 계획이다.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고.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는 그동안 혁신도시 권역에 물놀이 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물놀이장 이용에 불편함이 컸던 만큼 이번 물놀이장 추가 개장으로 혁신도시 주민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주민들의 더위 극복을 위해 이동식 물놀이장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물놀이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의령군, 70여 년 만에 돌아온 영예… 故 차병고 상병 화랑무공훈장 전수

[뉴스스텝] 의령군은 지난 2일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故 차병고 상

영주시 평은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뉴스스텝] 영주시 평은면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평은면은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하게 됐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울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활동과 화목

산청군, 저소득층 어르신·장애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