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로봇’, ‘ICT 상상누림터’로 앞서가는 강릉시 장애인복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8 08:10:36
  • -
  • +
  • 인쇄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회적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사회적 관계에 취약한 보행 약자와 발달장애인을 위해 웨어러블 로봇, AI 로봇 및 ICT 상상누림터 구축 등 첨단 기술 활용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산업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2023년 아동용 웨어러블 로봇 보급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기존 성인용과 더불어 아동용 웨어러블을 보급하여 장애아동의 기립보행 재활을 돕는다.

지난해 성인용 웨어러블 로봇 도입을 통해 지면 보행이 어려운 척수, 뇌병변 장애인 등 보행 약자를 대상으로 보행능력향상 훈련을 실시하여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아동의 인지와 행동을 개선하기 위한 AI로봇 공모사업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로봇 80대를 신규로 확보하여 기존 20대와 함께 총 100대를 시설에 보급하여 활용할 계획이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KOVACA(한국 콘텐츠진흥협회)에서 진행한 ‘2023년 '상상누림터' 구축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총 3억 원 규모의 상상누림터 조성사업은 최신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차별없이 문화를 향유하고 교육·놀이·관광·공연·스포츠 등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수도권에 비해 장애인 재활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현실인데, 장애인 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한 단계 앞서가는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관광개발, 지역경제 기여 체감되도록" 제주도 상반기 점검 착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개발사업장의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기여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상반기 관리 점검에 나선다. 제주도는 전체 43개 관광개발사업장 중 완료 후 5년이 경과한 6개소를 제외한 37개소를 대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점검 결과, 관광개발사업장의 누적 투자실적은 9조 6,078억 원으로 투자율 54%를 기록했다. 도민 고용 인원은 6,442명으로 도민 고용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예방부터 겨울철 안전까지 책임진다

[뉴스스텝]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2월 4일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남평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펼쳤다. 대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 시설 등 화재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했으며,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한

서구새일센터,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