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페이’ 캐시백 11월부터 10% → 6%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08:10:19
  • -
  • +
  • 인쇄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지역화폐인 강릉페이 할인율(캐시백)을 오는 11월 1일(화)부터 10%에서 6%로 변경 운영한다.

올해 국비 지원 규모가 대폭 축소되고 국비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강릉페이의 지속적인 발행을 위해 시 자체 예산 운영에 따른 것으로, 캐시백이 지급되는 월 결제 금액 한도 30만 원에는 변함이 없으나,캐시백 지급액은 종전 월 최고 3만 원에서 1만 8천 원으로 변경된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국비 43.6억을 포함하여 총 133억 원으로 10월 23일 기준 충전액은 1,518억, 사용액은 1,513억, 캐시백 지급은 106억 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강릉페이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2020년 1월부터 발행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강릉페이에 모바일 결제, 교통 카드 기능 등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도입하여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가맹점과 가입회원을 확대하여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