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동시관광협의회, '2025 안동 관광 포럼 및 관광인의 밤'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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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및 성금 200만 원 기부
▲ (사)안동시관광협의회, '2025 안동 관광 포럼 및 관광인의 밤' 성료

[뉴스스텝] 안동시와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2일 ‘2025 안동 관광 포럼 및 관광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안동 DMO(지역관광추진조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업계 종사자 및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안동 관광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견고한 관광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포럼에서는 (사)부산로컬푸드랩 박상현 맛칼럼니스트와 베러먼데이코리아 이민들레 디렉터가 연사로 나서, 각각 미식과 스테이를 주제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관광인의 밤’에서는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200만 원을 안동시 장학재단과 경북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안동시티투어 권혁대 대표가 지역 관광 활성화 공로로 ‘2025 안동 관광의 별’을 수상했다.

현재 (사)안동시관광협의회는 관광접점 방역지원, 다국어 메뉴판 보급, 농촌 크리에이투어 등 8대 핵심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DMO 중심의 관광 거버넌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안동시관광협의회 박창근 회장은 “올해 다진 내실을 바탕으로 안동 DMO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안동이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DMO를 중심으로 한 관광 거버넌스 강화는 안동 관광이 지속 가능한 성장 단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동만의 역사․문화․미식․체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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