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23회 삼척양성평등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08:15:15
  • -
  • +
  • 인쇄
오는 9월 27일(화) 13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27일 13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회 삼척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함께 하는 성평등, 차별없는 행복삼척’이라는 주제로 여성과 남성의 균형있는 발전과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각 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및 축소 개최됐던 행사인 만큼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하며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인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 재롱발표회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는 남녀평등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다둥이상·울타리상 시상, 삼척시향토장학금 전달 등이 이어지고, 2부에는 초청가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행사장 외부 광장에서는 삼척예지다례원의 전통 차문화 체험 및 관내 기관․단체 홍보부스 등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양성이 서로 존중하며 공존하는 양성평등 사회실현 및 여성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뉴스스텝]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패, 실질적 특례에 달렸다, 강기정 시장 “통합은 생존문제” 정부에 결단 촉구

[뉴스스텝]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