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시정모니터단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3 0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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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가 23일 오후 2시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시민중심의 참여행정 추진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는 '시정모니터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구현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시정모니터단으로서의 사명감 고취 및 상호 유대 강화를 위하여 실시하게 됐다.

먼저 김홍규 강릉시장과 인사를 나눈 뒤,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사업팀장인 홍인영 강사에게 '슬기로운 자원순환생활을 위한 시민의 역할' 강연을 들은 후, 아르떼뮤지엄을 방문 견학하여 강릉관광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눈다.

한편, 강릉시 시정모니터단(단장 권혁원)은 지난해 7월, 28명이 위촉되어 시민들의 생활불편사항 건의ㆍ시책 제안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으며,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올해 130여 건의 생활불편 및 개선사항을 제보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혁원 단장은 “제일강릉을 만드는데 시정모니터단원들이 앞장설 것이며,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라며 활동 소감을 밝혔고,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곳에 대한 현장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참여행정 실현에 앞장서 준 모니터단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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