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0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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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5:00, 폭염에 취약한 동구 매축지 마을 주민 대상,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홍보 행사 개최
▲ SNS 홍보용 카드뉴스

[뉴스스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의 안전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오늘(8일) 오후 3시에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 내 도심, 공원, 대학가 등 시민들이 많은 장소로 찾아가서 ‘순수365’ 시음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해(2024년) 3월 부산시민공원, 올해(2025년) 3월 부경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수돗물인 '순수365'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기획했다.

'순수365'로 만든 음료 및 시원한 병입수 시음회를 무더위 취약지인 동구 매축지 마을을 찾아가 진행한다.

[1부 행사] 주민 체험형 공간(부스) 운영을 통해 냉동 병입수와 ‘순수 365’로 만든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등 시음회 행사를 진행한다.

[2부 행사] 또한 폭염 취약 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음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더위로 인한 탈수, 열사병 등 건강 사항도 확인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본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본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힘든 주민들에게 시원한 수돗물을 전달하는 동시에 '순수365'의 안전성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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