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4년 전통시장 주소 정보시설 일제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3 07:50:08
  • -
  • +
  • 인쇄
▲ 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6월 한 달간 전통시장 내에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전통시장 주소정보시설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위험 상황 발생 시 건물번호판이 구조물에 가려져 제대로 보이지 않아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가 지연됨을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고성군 전통시장 내 주소 정보시설의 사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 전통시장 주소 시설 점검은 허가민원과(공간정보팀),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합동으로 추진되며, 점검 시 점포 앞 적재물 등에 가려져 주소 정보시설이 가려지는 경우 현장에서 지도하여 시인성이 확보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점검 이후, 점포 내 분할로 인한 주소의 분리가 필요한 경우는 상세 주소 신청을 받아 시장 내 위치정보 정확도를 확보하고, 이와 병행하여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위한 도로명주소 홍보도 함께 추진된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전통시장 내 주소 정보시설물의 사전점검으로 위급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여 군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군민 생활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평상시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사업규모 등 적정성 검토 완료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방문…"스캠 범죄 적극 대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