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년 낙동강정원 서포터즈' 발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0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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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발족 '낙동강정원 서포터즈'… '낙동강 정원 국가정원 지정'과 '세계 정원도시 도약'에 시민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
▲ '2025년 낙동강정원 서포터즈'

[뉴스스텝] 부산시는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과 세계적인 정원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운영하는 '2025년 낙동강정원 서포터즈' 발대식을 8월 6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정원 서포터즈'는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 가꾸기와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돌봄단 ▲정원빛내기단 ▲어린이서포터즈 총 3개 분야로 모집했으며,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 51명이 최종 선발됐다.

올해 처음 출범한 ‘낙동강정원 서포터즈’는 단순한 자원봉사나 일회성 행사 참여를 넘어, 정원의 유지·관리, 생태 교육 등 정원 운영의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들이 정원의 일상적 가꾸기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원문화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포터즈는 ▲정원가꾸기 ▲낙동강 환경보호 캠페인 ▲가족정원 조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낙동강 정원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정원에 대한 정책 및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의 시각이 반영된 정원 조성에 이바지하게 된다.

특히,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부산 가든쇼*’에서 직접 정원을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서포터즈는 월별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정원의 역사와 문화, 최신 동향(트렌드)을 배우고, 정원 전문가의 강의와 현장 실습을 통해 관련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포터즈의 지속적인 활동과 동기 강화를 위해 ‘도전→열정→성장→결실→명예’ 등 5단계 활동 등급제를 도입해 활동의 지속성과 동기를 높이고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시간 인정 ▲교육과정 참여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가꾸기를 통해 낙동강 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고, 정원 문화가 부산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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