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당진문화재단, 2025 시민문화네트워크 사업 Ⅲ '당진마을활동가 워크숍(춘천)'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8 0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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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텝] (재)당진문화재단은 녩시민문화네트워크 사업 Ⅲ – 당진마을활동가 워크숍(춘천)’을 오는 9월 18일 목요일 당일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원에서 진행하며, 참가자를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녩시민문화네트워크’는 당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시민 활동가들이 타 지역의 문화 주체들과 만나 지역문화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네트워크 기반 사업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4회에 걸쳐 시리즈로 운영되며, 분야별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적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

1회차 워크숍은 시각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 5월 10일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당진 미술협회, 어반스케치협회, 청년 시각디자인 활동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의 문화예술 공간을 탐방하고 지현 문화 플랫폼에서 충주 예술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각예술 기반 지역문화 생태계에 대한 관점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2회차 워크숍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 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렸으며, 당진의 문화기획자와 문화 관련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문화기획 전문 교수의 특강과 속초 로컬 문화공간 현장 체험을 결합하여, 문화기획자로서의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선 두 차례 프로그램에 이어 진행되는 3회차 ‘당진 마을활동가 워크숍(춘천)’은, 당진지역 마을활동가들이 타 지역 활동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고, 마을문화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춘천의 대표적 커뮤니티 거점인 ‘커먼즈필드’, 환경 순환형 지역 프로젝트 공간 ‘made by 약사천’ 등을 탐방하며, 춘천 마을활동가들과의 교류와 간담회를 통해 마을문화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공동체 기반 문화 활동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 주도성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며, 당진지역 마을문화 생태계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5 시민 문화 네트워크의 다양한 분야 참여 확대를 위한 운영 방침에 따라, 기존 충주(1회차) 및 속초(2회차) 워크숍에 참여한 분들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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