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후주간행사,‘지구야 사랑해 탄소거리두기’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30 08:38:10
  • -
  • +
  • 인쇄
탄소중립 도전 골든벨, 버스킹 공연, 체험부스 등 운영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2년 기후주간을 기념해 원주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지구야 사랑해-탄소거리두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4일 오후 1시에 행구수변공원에서 개최되며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는 등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는 탄소중립 행사로 기획했다.

탄소중립 도전 골든벨, 탄소제로 운동회 액션 1.5, 버스킹 공연 등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에너지 거리두기 존, 플라스틱 거리두기존, 온난화 거리두기존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원주지방환경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금연지원센터,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강원도자원학습원,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퀸비스토어, 한국에너지공단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회용 밀폐용기나 빈 세제 용기 등을 가져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재미있는 체험을 즐기면서 탄소중립 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원주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는데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청 서부청사에서 ‘2026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업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올해는 사천시 등 10개 시군 14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주요 판매 품목은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설 명절 필수 제수용품을 비롯해 도라지와 산양삼 등

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 경서동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부결

[뉴스스텝]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부결 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