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321억 투입‘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30 08:01:57
  • -
  • +
  • 인쇄
2024년까지 국비 포함 321억원 투입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로 녹물 발생과 이물질 유입을 예방해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누수 저감을 통한 안정적 수돗물 공급 등 유수율 제고를 위해 국비 포함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향상을 위해 노후관 정비 및 누수 탐사 정비, 블록시스템구축 등 상수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19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고 2024년까지 삼척시 급수구역 전 지역의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대상지의 노후관 175㎞ 정비, 누수 탐사 및 정비 등을 추진한다.

사업을 통해 사업대상지의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끌어 올려 맑고 깨끗한 상수도를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의 최대 목표 유수율 85% 이상을 달성하게 되면 연간 약 40억원 이상의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추진 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단수 및 소음 등에 대해서는 사전안내문, 문자발송 등 홍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청 서부청사에서 ‘2026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업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올해는 사천시 등 10개 시군 14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주요 판매 품목은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설 명절 필수 제수용품을 비롯해 도라지와 산양삼 등

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 경서동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부결

[뉴스스텝]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부결 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