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 교육 프로그램, 열띤 호응 속에 운영 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10:04:05
  • -
  • +
  • 인쇄
상반기 5개 과정 80여명 참여…과정 세분화로 맞춤형 교육 운영
▲ 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 교육 프로그램, 열띤 호응 속에 운영 중
[뉴스스텝] 양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운영 중이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한 대표음식 개발과 창업의 모티브 제공,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2~3개 과정의 전통음식학교를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2021년 개관한 송이연어푸드 디자인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맞춤형 교육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상반기에만 5개 과정에 80여명이 참여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의 욕구에 부응한 수준 높은 강의와 보다 폭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양 관내는 물론 강릉, 태백, 제천, 서울에서까지 강사를 초빙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우리쌀빵, 향토음식, 발효저장음식, 서핑푸드, 수제맥주과정 등으로 세분화하고 과정별로 4~12회에 걸쳐 매주 1회 교육으로 운영 중이며 지난 4월에 교육을 시작해 일부과정은 벌써 수료식을 마쳤다.

진한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뿐만 아니라 수료 후 관련분야 종사 또는 창업 등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일부 과정 수료식에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 추진전략’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먹거리 소비촉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로컬푸드 이용에 대한 인식 전환과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브런치, 대표음식, 향토떡, 전통주과정 등 4개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8월 중 참여자 모집을 하고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 개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청 서부청사에서 ‘2026년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업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직거래 장터로 마련됐다. 올해는 사천시 등 10개 시군 14개 업체가 참여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주요 판매 품목은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 등 설 명절 필수 제수용품을 비롯해 도라지와 산양삼 등

신병대 청주부시장,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뉴스스텝]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흥덕구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청주시는 명절 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9일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신 부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관계자와 함께 시장 내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 경서동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동의안’ 부결

[뉴스스텝]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부결 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