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중요 비전자기록물 전산화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6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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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훼손·멸실 방지, 실시간 검색·활용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중요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 및 관리하고 신속한 검색과 활용으로 업무 능률을 제고하기 위해 기록물 D/B 구축 용역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기록관 보존서고에서 보관 중인 중요기록물을 기록·관리시스템에 업로드하는 사업으로 컴퓨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서의 검색과 열람이 가능하도록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기록관 보존서고에 보존되어있는 보존기간 30년 이상인 중요 종이기록물 30만면으로 1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10월까지 전산화 작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중요기록물 선별 및 공개재분류, 기록물 재편철·면표시 부여, 전산화를 위한 스캔작업, 표준기록 관리시스템 데이터 업로드, 기록물 보존상자 편성과 서가배치 등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표준기록관리시스템를 통한 비전자기록물의 열람과 출력이 가능해짐으로써 행정정보공개 청구 등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기록물 원본의 열람 및 대출로 발생할 수 있는 멸실과 훼손, 분실 등을 방지할 수 있으며 자료 검색을 위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다.

그동안 군은 제1차부터 4차까지의 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통해 중요기록물 188만 면을 전산화했다.

군 관계자는 “중요기록물 전산화를 통해 기록물관리체계를 갖추게 될 뿐만 아니라 신속한 검색과 활용으로 직원들의 업무처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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