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100일간‘화재예방 집중강화 기간’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4 1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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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강원도형 예방정책추진
▲ 강원소방, 100일간‘화재예방 집중강화 기간’추진
[뉴스스텝]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5월 10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100일간을‘화재예방 집중 강화기간’으로 지정해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중점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도내에는 4,869건의 화재출동과 1,78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159명, 재산피해는 35,527백만원이 발생했다.

도내에서 하루평균 13건의 화재 출동과 평균 4.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1단계로 5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는‘화재예방 집중강화 기간’운영과 8월 18일부터 연말까지는 2단계로‘화재예방의 안정적 관리기간’을 지정해 중점 추진한다.

화재예방 집중 강화기간에는 필로티 구조 건축물 취약계층 거주시설 공장, 공사장 등 대형화재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에 대해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한층 강화 한다.

세부 추진사항은 필로티 구조의 병원, 요양원, 다중이용업소 등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 및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며 특히 요양병원 등 입소자 상태별 화재대피 식별표 정비 및 운영을 확대 한다.

취약계층 거주시설 화재피해 저감을 위해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취약계층 무상보급을 확대와 올해부터‘26년까지 복권기금을 활용해 5년에 걸쳐 주택용 소방시설을 확대·보급 할 예정이다.

또한 월 1회 안전점검의 날 운영, 화재안전컨설팅 전담반 운영 등 도내 화재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노력 할 예정이다.

용석진 도 예방안전과장은“보다 촘촘한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도민 여러분들도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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