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 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0 15:10:42
  • -
  • +
  • 인쇄
11일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무료 예매
▲ 2022년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 개막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2년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본’을 21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제주도립무용단 김혜림 예술감독 겸 안무자의 연출로 도립무용단원과 도내·외 무용예술인 등 총 50여명이 출연하며 80분간 관객의 오감을 매료시킬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기획공연 ‘본’은 제주 토박이 무용가, 제주 출신 무용가, 제주 이주 무용가 등이 도립무용단과 함께 작품에 참여해 한국무용을 모태로 제주를 뿌리 삼아 태어나고 피어나고 생겨나고 자라나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조화로운 춤사위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도립무용단의 ‘진쇠춤’으로 공연의 막을 연 뒤지역무용가 윤정애&고서영의 ‘십이월의 해가 ’, 빛 무용단의 ‘상생-제주 숲 앙상블’, 다온 무용단의 ‘회심’제주 출신 국립무용단 스타무용가 김미애의 ‘구음검무’와 황용천의 ‘한량 춘선무’제주에 정착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무용가 박연술의 ‘휘어살풀이’ 마지막으로 도립무용단과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본’을 선보인다.

김혜림 예술감독 겸 안무자는 “제주에서 터전을 일궈온 무용가와 도외에서 활동하는 무용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제주가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가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제주라는 공간적 연결고리를 갖고 저마다의 위치에서 춤 인생을 펼쳐나가는 한국무용 안무가들이 이번 공연으로 의기투합했다”며 “지역문화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감동과 위안의 시간을 선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논산시, 2026년 상반기 물빛문화공간 기획전시 선보여

[뉴스스텝] 논산시가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다양한 분야(장르)의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여러 분야(장르)의 개인전이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1차(2. 10. ~3. 22.) 전시는 한국화 작가 이호억의 개인전 ‘춘몽-붉은앵

안양시, 설 연휴 5일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뉴스스텝]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남해군 2026학년도 남면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뉴스스텝] 남면노인대학은 5일 남면복지회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70여 명의 노인대학생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장수상·화합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수현 학장은 “올해도 노인대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마음으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봉숙 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어르신들께서 안부를 나누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