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섭 권한대행, 일상회복 대비 방역체계·시설 선제적 점검 주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2 16:41:33
  • -
  • +
  • 인쇄
12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서 실·국별 주요 정책 및 현안과제 공유
▲ 구만섭 권한대행, 일상회복 대비 방역체계·시설 선제적 점검 주문
[뉴스스텝]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12일 일상회복에 대비한 방역체계 전환과 함께 관광객 수요 회복에 앞서 도내 주요시설 및 편의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주문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영상으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각 실국별 주요 추진 상황과 현안 과제를 보고받았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5월부터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이 자주 찾는 도내 주요시설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꼼꼼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일상회복에 대비해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보건소의 주요 기능 중 우선 순위를 정하고 순차적으로 본래 기능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내년도 정부 예산에 제주의 핵심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것을 각 실국에 당부했다.

구 권한대행은 “내년도 정부 예산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이와 함께 각 부처의 인수위 보고내용을 토대로 내년 예산이 최종 편성될 것”이라며 “각 실국에서는 제주의 주요 정책에 대한 예산이 반영되도록 마지막까지 중앙정부, 인수위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활발하게 움직여 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민선 7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집행 가능한 예산과 정책은 시기를 놓치지 말고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도정 정책 홍보활동 강화도 주문했다.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와 관련해 가입률 향상을 위한 특단의 홍보대책 마련과 함께 자연재해에 취약한 읍면지역에는 직접 방문하는 현장 맞춤형 홍보에 초점을 둘 것을 강조했다.

‘산불 방지대책 마련’과 관련해서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한라산국립공원 내 산불 관련 푯말을 세우는 등 홍보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조사 추진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비 준비 자전거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추진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 추진 등이 중점정책으로 공유됐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