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 '13.6대 1'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8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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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명 선발에 927명 접수…제주신용보증재단 일반직 6급 47.7대 1 최고 경쟁률
▲ 제주특별자치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원서접수 결과 총 68명 선발에 92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4월 1~7일 원서를 접수한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은 10개 기관 52개 분야에서 68명을 선발하며 평균 경쟁률은 13.6대 1로 나타났다.

기관별 주요 경쟁률을 살펴보면, 제주신용보증재단의 일반직 6급 3명 선발에 143명이 접수해 47.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4급 환경직, 제주에너지공사 일반직 6급,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공무직 등 3개 기관 3개 분야는 지원자가 없다.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며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사전에 필기시험 장소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응시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 전후로 시험장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모든 응시생 및 감독관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또한,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진행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의 응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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