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투자유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킹그룹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6:18:44
  • -
  • +
  • 인쇄
지속가능한 제주 성장 위해 투자유치 활동 민관협력 체계 구축
▲ 도, 투자유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킹그룹 운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유치 전문성 제고와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기 위해 투자유치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워킹그룹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연구원, 투자기업 컨설팅 등 전문가그룹, 정보통신기술·바이오 기업 등 이전기업 관계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테크노파크 등 투자유치 유관기관, 도내 대학 및 신성장 산업, 인재양성 및 일자리 지원 관련 부서 등 도내·외 15명으로 구성됐다.

워킹그룹은 각 기관별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공유하고 산업별 투자동향 등 산업 생태계를 분석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 및 사안에 따른 개별 자문 및 회의 등을 통해 전문가 등과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지속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둔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 인센티브 강화 및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신남방국가 등을 대상으로 한 제주 투자환경 홍보, 외국기업 관련 기관과의 협업 등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성장 산업유치 및 국외 투자유치 국가 다변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투자유치 워킹그룹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유치 전문가 초청 워크숍, 관련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제주형 투자유치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100세 돌봄관리사' 위촉…치매예방 본격화

[뉴스스텝]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100세 돌봄관리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치매예방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나주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과 복지 관련 자격을 갖춘 총 40명(재위촉 33명, 신규 7명)의 ‘100세 돌봄관리사’를 선발하고 지난 5일 나주시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위촉된 돌봄관리사들은 관내 180개 마을 경로당

계양구자원봉사센터,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 모집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마음 잇는 ‘계양 가족봉사단’에 참여할 20가족을 오는 3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계양 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봉사단은 3월 발대

양평군, 양동면 고용농가 대상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농가를 비롯해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