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단 강수천 경정,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 근정포장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5 17: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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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 … 안전한 통학로 조성으로 사고 감소 성과
▲ 자치경찰단 강수천 경정,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 근정포장 수상
[뉴스스텝] 제주자치경찰단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소속 직원인 강수천 경정이 근정포장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2021년 10월부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예비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 국민체감도 조사 및 현지 실사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 30명을 선정했다.

근정포장은 훈장의 다음 가는 훈격으로 공무원과 국공영기업체·공공단체 또는 사회단체 직원 중 직무에 온 힘을 다해 부지런히 노력해 국리민복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강수천 경정의 주요 공적은 `20~`21년 보호구역안전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안전제주감귤존 개발 도입,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주민반대 극복을 통해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을 지키는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공로이다.

자치경찰단에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안전한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통해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발생율이 2019년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는 2019년 18건에서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시작된 2020년 11건, 지난해에는 8건으로 줄어들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은 제주도민의 삶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자치경찰 모두가 도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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