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통령직인수위에 김원칠 안전정책과장 파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8 16:46:13
  • -
  • +
  • 인쇄
제주4.3사건 해결 등 제주지역 7대 공약 국정과제 반영 가교 역할 기대
▲ 제주도, 대통령직인수위에 김원칠 안전정책과장 파견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에 김원칠 안전정책과장을 28일자로 파견 발령했다.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제주도 지방공무원 파견 요청에 따른 조치다.

김원칠 과장은 안전정책팀장 및 인재정책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2020년 2년간 행정안전부 제주4.3사건처리과에 파견돼 중앙부처와 제주도 간 절충 역할을 수행한 경력이 있다.

제주도는 제주 지방공무원의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파견을 통해 제주4.3사건 해결을 비롯한 제주지역 7대 공약 등 지역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뉴스스텝]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

구리시, 2026년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뉴스스텝]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위원회는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동 분야 전문가, 노동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기구로, 센터의 사업계획과 예산,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뉴스스텝]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