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 상반기 택시 승차대 운영실태 전수조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2 16:51:56
  • -
  • +
  • 인쇄
조사결과 토대로 택시 승차대 신규 설치 및 개·보수 추진
▲ 제주도, 올 상반기 택시 승차대 운영실태 전수조사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택시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편의증진과 택시운전사의 근무환경 개선 등을 위해 올 상반기 택시 승차대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 대상은 택시 승차대가 설치된 33개소다.

특히 택시수요가 많은 장소 이용 빈도가 낮은 승차대 승차대 관련 민원요구가 많은 장소 안내판, 펜스, 조명시설 등 노후화된 승차대 등을 중점 조사한다.

제주도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6월말까지 택시 승차대를 신규 설치 및 이전하고 노후화된 승차대는 개·보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 택시운송사업조합,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등과 협의해 택시 수요가 많은 지역은 승차대를 새로 설치하고 이용률이 낮은 승차대는 신규 수요가 있는 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택시 승차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도민과 관광객, 택시운전사 모두 편리하고 쾌적하게 택시 승차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대전시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뉴스스텝]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

김포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운영협의회’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김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전세 관리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전세사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단은 김포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 등 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