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 2년 연속 국비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7 09:29:05
  • -
  • +
  • 인쇄
비문해·저학력 성인에 문해교육 기회 제공 계획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돼 2년 연속으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찾아가는 문해교실 분야에 선정돼 양구군이 확보한 국비는 1350만원이다.

지난해 양구군은 지원받은 국비로 정중앙 문해학당 운영을 비롯해 문해교육사 3급 과정과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온라인 문해 한마당 등을 개최했다.

올해에도 확보한 국비로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문해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 1월 선발된 정중앙 문해교사 11명이 각 읍면의 정중앙 문해학당을 방문해 문자 해득과 생활 문해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중앙 문해학당은 읍면 지역을 찾아가는 문해교실로 현재 12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75명의 수강생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뉴스스텝] 증평군의회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효도나라요양원’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뛰고 만들고 찍고 맛본다, 설 연휴는 순천만국가정원 ‘복(福)받아 가든’

[뉴스스텝] 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경험형 정원’으로 변신한다. ‘복(福) 받아 가든’을 주제로 준비된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포토체험, 미식체험, 윷놀이런, 가족참여형 콘텐츠까지 결합한 이색 체험 패키지로, 명절 연휴 동안 정원을 하나의 거대한 생태 놀이터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광 트렌드인 참여형·체험형·SNS공유형 콘텐츠를 적극

전주시,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뉴스스텝] 전주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 도로·교통, 화재·산불, 의료·방역, 종합상황실 등 안전관리 분야별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구체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