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6 08:17:48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선계도 후단속’ 원칙에 따라 이달 말까지 홍보에 집중하고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특별단속 기간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한 경각심 고취 및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직원들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굴·채취 행위, 멸종위기종, 관성식물 채취 및 훼손 행위, 무분별한 산나물·산야초 채취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을 통해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산행 문화가 정착되도록 홍보활동을 병행해 노력하겠다”며 “봄철 산불조심기간 입산 시 화기를 소지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