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불용농기계 2차 매각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5 07:49:00
  • -
  • +
  • 인쇄
▲ 강원_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를 고성군 거주인에게 매각한다.

1차는 고성군 관내 농업인으로 제한을 두었지만, 2차는 고성군 거주인 모두 입찰이 가능하다.

이번 매각은 1차 입찰 공고 후 유찰 물품에 대해서 재입찰을 진행하는 것이며 일부 농기계의 경우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논두렁조성기 등 23대이다.

본 매각은 개별매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매각방법은 전자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을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참가 자격조건은 고성군 거주인이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입찰서 제출은 03.16. 09:00~03.18.오후 6시까지이며 개찰일시는 2022.03.21. 10:00시에 개찰한다.

낙찰자 결정은 감정평가가격 이상의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로 결정한다.

불용물품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비치했으며 입찰 참가자는 매각 농기계가 불용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사전에 매각 물품의 상태 및 외관 등을 반드시 확인 후 모든 사항을 숙지하고 신중하게 입찰에 참가 해야 한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관내 농입인뿐만 아니라 고성군 거주인에게도 기회를 제공해 농업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의 활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