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관내 산지유통시설 확충사업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4 11:57:50
  • -
  • +
  • 인쇄
평창군, 산지유통시설 기반 대폭 확충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올해 국·도비 11억원을 포함한 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개보수 1개소, 660㎡이상의 대규모 저온저장고 및 저온 선별장 신축 2개소, 농산물 집하시설 신축 2개소를 확충해 관내 농산물의 상품화를 위한 산지유통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은 대관령원예농협이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기존의 노후 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시설 내 저온저장고 등을 개보수해, APC시설을 이용하는 농가의 불편함 해소 및 저온저장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대관령농협과 대화농협에는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으로 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660㎡ 이상의 대규모 저온저장고 및 저온 선별장을 신축할 계획으로 농산물의 취급물량을 대폭 확대해 저장 및 선별장소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집하시설의 부족으로 출하·집하과정에서 농산물의 품위 저하 및 농가 불편해소를 위해 평창, 봉평농협에 군비 6억원을 투입, 평창농협 660㎡, 봉평농협에 1,855㎡의 대규모 농산물 비가림 집하시설 신축을 지원한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산지 농산물 유통시설 확충을 통해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집하·출하과정에서 품질저하 및 손실 발생을 최소화하고 저온시설을 활용, 출하시기를 조절해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산지의 저온유통체계 구축과 상품화시설 확대를 통해 소비지 유통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설 연휴 동물 진료 공백 없다! 응급 동물병원 225개소 운영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설 연휴 동안 반려동물과 농장 가축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응급 동물병원 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운영되는 동물병원은 모두 225개소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진료 병원은 146개소, 농장동물 진료 병원은 45개소, 반려·농장동물 겸용 병원은 34개소다.설 연휴 진료 병원 명단과 진료 시간, 연락처 등 세부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

경남도, AI·ASF·구제역 등 선제대응 총력… 가축전염병 차단에 행정력 집중

[뉴스스텝] 경남도는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의 도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고병원성 AI는 2월 8일 기준 전국 7개 시도에 3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2월 7일 거창군 가조리 종오리 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방역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도 전국 6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 발간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덕환)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회장 박현숙)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