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0 13:23:18
  • -
  • +
  • 인쇄
▲ 인제군청
[뉴스스텝] 인제군이 산불취약시기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3.5일을 시작으로 봄철 대형 산불방지와 예방을 위한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

군은 1월 14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산불방지 대책본부 및 읍·면 상황실 비상 근무인원을 2배로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65명, 감시원 98명, 공무원 180명, 이장감시단 85명, 18개 자생단체 58명, 노인감시단 261명등 일 750명을 산불발생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다고 밝혔다.

배치된 인원은 산불취약시기 농산업 폐기물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산객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의 산불감시 활동에 집중 배치하게 되며 이장 및 자생단체에서는 순찰활동 시 산불취약지를 중점으로 산불예방 가두방송을 실시한다.

또한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해 강우예보가 있는 날 전후로 불법 소각행위 단속반을 운영하며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6개 읍·면에서 신청한 영농부산물을 파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월부터 4월은 입산객과 영농부산물 소각이 증가하고 건조 및 강풍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령이 잦은 시기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일년 중 가장 큰 만큼 산림 및 산림 인접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산림 내 무단 취사 및 화기 사용행위 산림 인접 내 불법 소각행위 등 산림보호법에서 명시한 벌칙조항에 근거하는 행위들로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형벌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산불 발생 중 상당수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입산자들의 실화 등 인위적인 부주의로 발생한다”며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 확정…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박차

[뉴스스텝]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8일간 일정 마무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4일부터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4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 심사·의결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회기 동안 의회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7건 △의견서 작성 4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오성애 후보자 인사청문회...“교육연구원 조직 안정과 연구 공정성 확보 중요”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0일 열린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구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장윤정 의원은 먼저 연구원에서 그동안 제기된 채용 비리, 임금 체불, 연구 표절 논란 등을 언급하며, “정책 연구기관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내부 운영의 공정성과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