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8 14:50:17
  • -
  • +
  • 인쇄
생활밀착 및 도정 현안과 연계한 사업 중점지원…10~25일 신청
▲ 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도민화합, 공동체의식 회복을 포함한 도정 현안사업 등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2022년 비영리민간단체 공모사업은 1개 사업 당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대상 사업은 포스트코로나 대응 등 사회안전 선거후 도민화합 공동체의식 회복 탄소중립 및 생태환경 소외계층 복지증진 사업 등 5개 분야다.

참여자격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규정에 따라 제주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이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수행할 지원대상 분야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선정은 1차 적격심사, 2차 제주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사업내용 50점, 단체역량 30점, 신청예산 20점 배점기준이며 자부담 30% 이상은 최대 7점의 가점이 부여되고 선정된 단체는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보조금 집행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 사업 추진실적으로는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도민의식 개선, 도민화합, 코로나19 극복, 환경보전 등 42개 비영리민간단체 ·48개 사업·4억 1,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승배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민간자원의 역량을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선거 후 도민화합 등 생활밀착 및 도정 현안사항과 연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민간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대전시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뉴스스텝]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

김포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운영협의회’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김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안전전세 관리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전세사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단은 김포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 등 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