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2년도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15:10:51
  • -
  • +
  • 인쇄
? 올해 아라2근린공원·치유의 숲·탑동광장·탑동1근린공원·신산공원 등 5개소 개선
▲ 제주특별자치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도부터 추진해온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과 관련해 올해 아라2근린공원 등 5개소를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아라2근린공원 서귀포시 치유의 숲 신산공원 탑동광장 탑동1근린공원 등 5곳으로 총 5억원을 투자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아라2근린공원과 치유의 숲은 경사로를 개설해서 이동약자 · 노약자의 공원 이용성 및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주시 구도심에 자리잡아 연간 100만명이 이용하는 신산공원은 기존 산책로에 보행 참을 설치해 휠체어,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이동약자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작년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탑동1근린공원은 기존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부대시설을 개선하며 탑동광장은 경사로를 추가 설치해 이동약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증진시킨다.

앞으로 이 사업은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착수해서 10월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관 도시디자인담당관은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제기되는 현대사회에서 모두의 감성을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제주 전역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편하게 제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이들이 안전한 정읍”… 11일 정읍역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

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뉴스스텝]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