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설치 위탁 협약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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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4일 11시 군청에서 ‘평창군 다함께돌봄센터 평창점’ 운영을 위해 대한불교 조계종 극락사 와 함께 방과 후 안전한 초등돌봄 및 아동복리 증진이라는 공동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상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및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의 모든 아동이 언제 어디서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모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왕기 평창군수와 허준대 극락사 사무장이 자리했으며 돌봄대상, 운영시간, 사업예산 등 다함께 돌봄센터 관리 및 운영전반에 관한 내용에 관해 협약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평창군 다함께돌봄센터 평창점 설치를 위해 공간을 무상으로 내어준 극락사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속적인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을 통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맡길 수 있는 평창군을 만들기 위해 초등돌봄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허준대 극락사 사무장은 “다함께 돌봄센터는 이곳을 이용하는 아이들 몇 명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을 만드는 거점으로 자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군은 다함께돌봄센터 평창점의 관련 인력을 채용하고 이용아동을 모집해 오는 4월 개소할 예정이며 2021년에 설치된 봉평면 외 대화면, 진부면에 1개소를 각각 신규로 설치해 2022년까지 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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