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귀농귀촌인 대상 노후주택 수리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10:02:07
  • -
  • +
  • 인쇄
3년 이내 이주한 귀농귀촌인 4가구 선정, 세대당 1000만원 보조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귀농·귀촌 유도로 인구유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수리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양양군으로 이주한 지 3년 이내인 만 65세 미만 세대주로 이주 가족수가 세대주를 포함해서 2인 이상이어야 한다.

또 양양군으로 이주해서 6개월 이상 실제 거주하였거나, 귀농·귀촌 및 영농 관련 교육 이수실적이 100시간 이상 되어야 한다.

군은 이달 31일까지 양양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접수받아 사업대상자 4세대를 선정, 세대당 1,000만원의 주택수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노후·불량지붕 개량, 보일러 등 난방시설 교체, 주방·화장실·샤워실 보수, 기타 벽면 등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5년 이상 장기 임대한 노후주택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사업선정 이전에 주택수리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시설과 농어촌민박 객실, 카페 등 접객사업을 위한 리모델링, 주택 증축 및 조경, 담·석축 축조, 진출입로 개설 등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축한지 5년 이내 신규주택, 이주 전 이미 상속이나 증여를 받은 주택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밖에도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 귀농인의 집, 귀농귀촌 체험학교, 귀농귀촌 홍보, 선도농가 현장 실습 등 3억8,200만원의 사업비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9개 단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뉴스스텝] 증평군의회는 11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효도나라요양원’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올리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뛰고 만들고 찍고 맛본다, 설 연휴는 순천만국가정원 ‘복(福)받아 가든’

[뉴스스텝] 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경험형 정원’으로 변신한다. ‘복(福) 받아 가든’을 주제로 준비된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포토체험, 미식체험, 윷놀이런, 가족참여형 콘텐츠까지 결합한 이색 체험 패키지로, 명절 연휴 동안 정원을 하나의 거대한 생태 놀이터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광 트렌드인 참여형·체험형·SNS공유형 콘텐츠를 적극

전주시,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뉴스스텝] 전주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 도로·교통, 화재·산불, 의료·방역, 종합상황실 등 안전관리 분야별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구체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