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슬레이트 건축물 지붕재 등 처리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06:36:49
  • -
  • +
  • 인쇄
▲ 강원도_고성군청
[뉴스스텝] 고성군은 석면에 대한 군민 불안 해소와 농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6억 4,000만원을 투입해 주택 150동의 슬레이트 해체·처리 지원과 주택 20동의 지붕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200㎡미만의 축사와 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 3동의 슬레이트 철거도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슬레이트 해체·처리비로 주택은 1동당 최대 352만원, 지붕개량은 우선가구 1,000만원 일반가구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개인이 별도로 철거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슬레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건축폐기물 처리와 지원한도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취약계층 순으로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 완료 이후 지붕개량작업이 진행된다.

군은 3월부터 예산소진시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업 신청을 접수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지붕재 처리비용 부담에 의한 불법 투기 예방과 발암물질인 석면의 노출위험 제거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건강에 치명적인 만큼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 확정…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박차

[뉴스스텝]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폐회... 8일간 일정 마무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4일부터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4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 심사·의결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했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회기 동안 의회는 △원안가결 20건 △수정가결 7건 △의견서 작성 4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 오성애 후보자 인사청문회...“교육연구원 조직 안정과 연구 공정성 확보 중요”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0일 열린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구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장윤정 의원은 먼저 연구원에서 그동안 제기된 채용 비리, 임금 체불, 연구 표절 논란 등을 언급하며, “정책 연구기관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내부 운영의 공정성과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